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26
연예

'득녀' 양미라, 여유로운 조리원 일상…"소중하게 수유 중"

기사입력 2022.07.06 07:1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미라가 조리원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오늘도 썸머와 잘 지냈어요^^ 서호도 야자수 머리를 하고 키즈카페에서 즐겁게 보냈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나저나 전 이번에도 소중하게 한방울 한방울 수유 중인데... 라이브 방송에서 모유부심 뿜뿜하던 모유계의 어벤져스가 생각나서 캡처했던 거 올렸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아기 목구멍에 모유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고요? 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둘째 썸머(태명) 양을 재운 뒤 셀카를 찍으며 미소짓고 있다. 양미라는 둘째딸 출산 후 조리원에서 회복 중이다.

또 양미라는 라이브 방송에서 캡처한 댓글을 올리며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양미라는 출산, 모유 수유 등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2020년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이후 지난 1일 41세의 나이로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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