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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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소녀시대 15주년 앨범 녹음하다 울컥 눈물 나" (소시탐탐)

기사입력 2022.07.05 21:44 / 기사수정 2022.07.05 21:4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윤아가 소녀시대 앨범 녹음을 하다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5일 첫 방송된 JTBC '소시탐탐' 1회에서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5년 만의 컴백을 준비하는 소녀시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는 "녹음하는데 어때?"라며 멤버들에게 새 앨범 녹음 근황에 대해 물었다.



윤아는 "내가 거의 마지막 녹음 멤버였다. (노래를) 한 번 듣는데 멤버들 목소리 나오는데 너무 소름 돋았다. 울컥해서 눈물 났다. '어 소녀시대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수영은 "우리 떼창이 예뻐. 하모니가 예뻐. 목소리가 합쳐지면 예쁜 소리가 나"라고 했다. 티파니 역시 "정말 예쁘더라고"라며 공감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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