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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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오빠 이병헌, 어릴 때도 까무잡잡…주변서 필리핀 계열인 줄" (기적의 습관)[종합]

기사입력 2022.07.05 19:30 / 기사수정 2022.07.05 19:37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지안이 오빠 이병헌과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지안이 출연했다.

손범수는 "친오빠가 이병헌이다. 어릴 때부터 남달랐을 것 같다"라는 말로 이지안의 미모에 감탄했다. 손범수의 질문에 이지안은 "저는 하얀 편이고 오빠는 까무잡잡했다. (사람들이) 오빠는 필리핀 계열인 줄 알았다"라는 대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저는 서양 혼혈인 줄 알았다. 남매가 달라도 너무 달랐다. (이병헌이) 어릴 땐 내 옆에 오지도 못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지안의 이야기에 손범수는 "이병헌이 지금 용이 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지안은 "아버지가 생전에 당뇨셨다. 가족력이 걱정이 된다. 저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게 소원이다. 제가 조금 더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출연했다"라는 말로 출연 계기를 전했다.

럭셔리한 집을 공개한 이지안은 반려견들의 사료를 챙겨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반려견에 이어 식물에도 물을 챙겨준 이지안은 자신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잘 챙겨먹는다. 그래서 재료가 많다"라는 이지안의 말처럼 이지안은 아침부터 건강한 한 상을 준비했다. 현미밥과 강된장, 쌈채소를 준비한 이지안은 "요리를 좋아하는데 칼질을 못한다. 이상하게 칼질이 안 되더라"라는 말로 서툰 칼질을 선보였다.



건강한 음식으로 아침을 챙긴 이지안은 반려견들에게 과거 사진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나눴다. "엄마 예전 사진 보자"라는 이야기로 사진들을 꺼낸 이지안은 화려한 미모를 뽐내는 자신의 사진부터 이병헌의 사진까지 모두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자신의 미모를 감탄한 이지안은 반려견에게 이병헌의 사진을 보여주며 "삼촌(이병헌)은 잔소리가 많으니까 빨리 패스하자"라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손범수는 "이병헌 씨가 잔소리가 많냐"라고 물었다. 이지안은 고개를 끄덕이며 "잔소리쟁이다"라고 대답했다.

과거 사진 공개에 이어 이지안은 밸런스 보드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게 운동이 많이 된다"라고 말한 이지안은 균형을 잡으며 운동을 이어나갔다. "잠깐 해도 땀이 엄청 난다"라고 말한 이지안은 땀으로 흠뻑 젖을 때까지 운동을 이어나갔다. 마지막으로 이지안은 찬물을 마시는 것으로 운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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