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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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토트넘 킬러였네...빅6 중 토트넘 상대로 최다 공격P

기사입력 2022.07.04 18:45 / 기사수정 2022.07.04 17:55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은 토트넘 킬러였다. 프리미어리그 빅6 중 토트넘을 상대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3일(한국시간) 축구 기록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빅6 중 스털링이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팀은 토트넘이었다.

스털링은 토트넘전 21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으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 토트넘 킬러임을 입증했다.

스털링은 리버풀 소속이었던 2013/14시즌 리그 16라운드에서 토트넘 상대로 첫 골을 기록했다. 2014/15시즌 3라운드에서도 1골을 기록,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맨시티로 이적한 후에는 더욱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17/18시즌 리그 18라운드에서 멀티골, 34라운드 맞대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18/19시즌 리그 10라운드에서 1도움을 추가했고,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골을 기록했다. 

2019/20시즌 리그 2라운드에서 1골을 기록했고, 2020/21시즌 리그 24라운드에서는 1도움을 추가했다. 스털링은 토트넘을 상대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7경기에서 6승 1무를 기록하며 토트넘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2위는 11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아스널이었으며 첼시와 리버풀이 6개로 3, 4위를 기록했고 맨유를 상대로는 23경기에서 2개의 공격 포인트에 그쳤다. 

한편, 스털링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첼시는 이적료 4500만 파운드(한화 약 700억 원)를 지불해 스털링을 데려올 예정이다. 

영입 경쟁을 펼쳤던 아스널이 맨시티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을 확정 지으면서 첼시가 스털링 영입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첼시와 맨시티가 합의에 다다랐으며 곧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AP/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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