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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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다는 '구마유시' 이민형 "타 리그나 팀 경험해보고 싶어…'페이커' 대단해"

기사입력 2022.07.04 18:00 / 기사수정 2022.07.05 15:29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구마유시' 이민형이 타 리그와 팀에 관심을 표했다.

4일 이민형은 아프리카TV에서 "T1 Gumayusi 화내지 않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던 이민형은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최근에는 조금 더 많은 경험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다른 리그나 다른 팀 (같은 경험)"이라고 털어놨다.

이민형은 충격에 휩싸인 팬들을 보며 "프로게이머로서의 그것(경험)보다 다른 나라에 가서 생활을 해 본다는 게 인생에서 큰 메리트인 것 같다. 가면 다른 나라 언어도 배울 수 있지 않나. 그냥 그렇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 팬이 '종신만 하자'는 메시지를 보내자 "바람피우고 싶다"라고 말한 이민형은 '스포츠 스타의 부담감이다. 그것까지 다 응원한다'는 메시지에 "질린다. 내가 해바라기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T1에 몇 년을 있는 거냐. 2018년도 말에 들어왔으니까 내년까지 하면 5년 있는 거다"라며 웃었다.

2013년부터 T1과 함께했던 '페이커' 이상혁에 대해서는 "상혁이 형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한 팀에 그렇게 오래 있나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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