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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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아현, 두 딸 많이 컸네…"이제 키 순서는 이렇게"

기사입력 2022.07.03 18:40 / 기사수정 2022.07.03 19:1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아현이 두 딸과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아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서도 저렇게 서도 이제 키 순서는 이렇게 일이삼이구나~. 무럭무럭 자라나라 아이들아~~쑤욱 쑤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딸 유주 양, 유라 양과 나란히 선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훌쩍 큰 자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주 양은 엄마보다 한 뼘 더 큰 키로 눈길을 끌었다. 이아현은 흐뭇함을 드러내며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 유라도 곧 앞지르겠는데요?", "둘 다 많이 컸네요", "잘 키웠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아현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아현은 지난 5일까지 공연된 연극 '돌아온다'에 출연했다.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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