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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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도 했으니...살라, 해변가에서 '식스팩' 과시

기사입력 2022.07.03 08:46 / 기사수정 2022.07.03 08:46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은 모하메드 살라가 계약 연장 발표 후 곧바로 해변가에서 남은 휴가를 마저 즐겼다.

지난 2일(한국시간) 살라는 리버풀과 계약 연장을 체결했음을 발표했다. 재계약을 서명한 장소는 영국에 있는 리버풀 구단이 아닌 현재 살라가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그리스의 섬 미코노스였다.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한 후 살라는 곧바로 해변가로 돌아갔다. 오랜 기간 끌어온 계약 협상을 마친 뒤 살라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해변을 산책하고 바다에서 수영했다.

해변가에서 상의를 탈의한 살라는 자신의 단단한 근육을 과시하며 팬들이 살라의 다음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재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계약 기간이 2023년 6월까지이던 살라는 리버풀과의 협상에서 난항을 겪었다.

살라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를 요구했지만, 리버풀은 살라가 요구하는 연봉을 부담스러워했다.  

그러나 프리시즌을 앞두고 살라는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3000만 원)으로 리버풀과 2025년까지 계약하며 원하는 바를 이뤘다.

재계약 후 살라는 "새로운 계약을 서명하는 데에 조금 오래 걸렸지만 이제 모든 게 끝났으니 다음 단계에 집중할 수 있다. 나는 기분이 매우 좋고 리버풀과 함께 다시 한번 트로피를 노릴 수 있게 돼서 흥분된다. 모두에게 행복한 날이다"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도 살라의 재계약에 대해 "나는 살라의 전성기가 오랫동안 지속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살라는 엄청난 활약을 했고 보상을 받았다. 살라와 더 오래 함께할 수 있다는 소식에 웃음이 나온다"며 기쁨을 전했다.

사진=더선 캡처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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