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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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에게 15일간 볼 뽀뽀 금지 당해"…왜? (놀토)[종합]

기사입력 2022.07.02 22:10 / 기사수정 2022.07.02 21:24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놀토'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15일간 볼 뽀뽀를 금지당했다고 해 이목을 끌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코미디언 커플 김지민, 김준호가 출연했다.

MC 붐은 "김준호 씨가 정말 많이 변했다. (김)지민 씨를 위해 생전 안하던 짓을 한한다더라"며 김준호의 실천 목록을 공개했다.

붐이 "잘 씻기, 집 치우기, 트림 참기"라는 항목을 공개하자, 깔끔하기로 유명한 키는 "그걸 써야 하는거냐"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붐은 "고주파 치료, 안검하수, 새치 마스카라, 셀프 옷 쇼핑"라며 목록을 나열했다. 고주파 치료는 처진 피부를 리프팅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김지민은 "(김준호가) 맨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며 진저리를 쳤다.



이어 김준호는 "데이트를 하는데 (김지민이) 나한테 을왕리 조개 썩은 내가 난다고 하더라"며 "연인끼리 할 말인가 싶었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바로 그날 을왕리로 갔다. 조개가 먹고 싶더라"며 "조개 썩은 내를 맡으니까 화가 나더라. 다음날 바로 치과로 달려갔다. 이가 하나 썩어있더라"고 전했다.

김준호는 "그 후로는 냄새가 안 난다"면서 "15일간 볼 뽀뽀를 금지당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여드름 날까 봐 그랬다"고 해 일동을 폭소케했다.

이에 신동엽은 "(김지민이) 큰일 했다"며 "(입 냄새에 대해)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10년 동안 고민했다"고 농담을 했다.

애칭에 대해 묻자 김준호는 "조랑이"라고 답했다. "좋아하고 사랑해"가 합쳐진 말이라고. 이에 대해 김지민은 "준호 씨는 애교도 많고 표현도 많이 하는데 저는 무뚝뚝해서 표현을 못 한다"면서 "지금은 ('조랑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한다. 연애 초반에 불렀던 애칭이 이젠 입으로 안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야'도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저기야'라고 부르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18년 넘게 '선배님'이라고 불렀더니 '오빠' 소리 안 나온다"며 "'선빠'까지 된다. 거의 다 온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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