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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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괌에서 뽐낸 비키니 자태…母와 휴가 제대로 즐기기

기사입력 2022.06.28 11:5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괌에서 근황을 전했다.

오승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제대로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모친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위해 괌을 찾은 그의 남다른 몸매와 미모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오승아는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2014년부터 배우로 활동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오스타일을 운영했으나, 2년 째 업로드가 멈춘 상태다.

사진= 오승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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