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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결혼' 이해리, 웨딩드레스 공개…"내돈내산" (걍민경)[종합]

기사입력 2022.06.23 23:14 / 기사수정 2022.06.24 17:01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이해리의 웨딩 룩북 영상이 공개됐다. 

23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돈깨나 쓴 이해리 웨딩룩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해라 백년가약 웨딩 패션. 제 웨딩에 뭘 입으면 좋을까요?'라는 자막으로 시작됐다. 

강민경은 "오늘처럼 따사로운 여름날 이곳에 모였다. 그건 바로 예비신부, 예신 이해리 씨를 환영하기 위함이다"라며 "스몰 웨딩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웨딩 촬영 전에 옷을 구매한 것들, 빌려온 것들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해리는 "결혼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결혼식에 입을 옷들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해드리면 어떨까 싶었다"라며 "적은 인원으로 웨딩을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곧이어 이해리는 첫 번째 의상으로 검정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에 강민경은 "개츠비 와이프 같다"라며 반응했다. 이해리는 "본식 2부 때 드레스다. 2부 때 뭔가 확 바뀐 모습을 보여 더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강민경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이해리는 이에 웃으며 "결혼해서 호락호락하게 살지 않겠다"라고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의상으로 이해리는 "해외에서 구매를 해서 온 드레스인데 웨딩이라는 걸 떠올리니까 이런 게 욕심이 났다"라며 화이트 드레스를 소개했다. 

등에 있는 리본이 눈길을 끌었고, 이해리는 "이것도 러블리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보여줘. 리본 풀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웨딩 촬영 때 입을 거다. 웨딩드레스까지는 아니어도 웨딩 분위기가 나는 옷은 하나쯤은 촬영해야 할 것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이해리는 세 번째 의상으로도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이에 강민경은 거베라 꽃을 건넸다. 강민경은 "컬러는 동일하지만 소재감이 달라서 버라이어티 한 느낌이 든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급 지고 여름 느낌도 난다. 그냥 이해리다. 아까 그거는 리해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번째 의상을 입고 나온 이해리에게 강민경은 "어디 행사가 시냐"라며 "모기장을 입고 나왔냐"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해리는 "여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마음에 들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이며 "분명히 이상하다. 저는 반대"라고 반응했다. 

다섯 번째 의상을 입은 이해리에게 강민경은 "튤립 같다"라며 칭찬했고, 이해리는 "본식 드레스도 괜찮고 촬영도 괜찮고"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신발 칭찬도 이어갔고, 이해리는 "웨딩슈즈를 엄청 찾아 봤는데 다 비슷비슷하더라. 그래서 사복에서 신을 수 있는 걸 찾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게 눈에 들어왔다"라고 설명했다. 강민경은 "위에 드레스도 되게 빈티지한 느낌. 소규모 웨딩 하시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드레스다. 화관 써도 예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여섯 번 째 의상을 입은 이해리는 "룩을 위해 힐을 포기했다"라며 점프슈트 옷을 소개했다. 


강민경은 "최애다. 비싸죠"라며 반응했고, 이해리는 "오늘 옷 중에 이게 젤 비싼 것 같다. 왜 비싼 걸 샀냐? '사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옷을 사보자'였기 때문에"라고 전했다. 

점프슈트 의상에 대해 이해리는 "화장실 갈 때도 한 번에 벗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이해리에게 "웨딩촬영을 빙자로 본인 사복 쇼핑 한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해리는 "맞다. '당당하게 사보자' 싶었다"라고 답했다. 

강민경은 "근데 본인 돈으로 산 거잖아요"라고 말했고, 이해리는 이에 당황하며 웃었다. 이어 "내 돈으로 사도 괜히 눈치 보일 때가 있다. 근데 이번에는 '결혼하잖아 그냥 사. 이거 평생 입을 거잖아'라고 하며 돈을 잘 썼다"라고 털어놨다.  

일곱번 째 의상은 강민경의 브랜드 의상이었다. 웨딩 룩북 촬영이 끝나자 강민경은 "결혼 준비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공감하며 이해리는 "쉽지 않다. 단디 맘먹고 준비하셔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강민경은 "웨딩 플래너 없이 하시니까"라고 이해리에게 말했다. 이해리는 강민경을 향해 "여기 있으셔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는 지난달 11일 일반인 남성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민경'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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