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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타켓' 은쿤쿠, 2026년까지 재계약...''행복하다"

기사입력 2022.06.23 20:43 / 기사수정 2022.06.23 21:40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의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빅클럽들의 관심을 뿌리치고 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라이프치히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쿤쿠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라이프치히와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은쿤쿠는 라이프치히에서 행복하고 우승을 노리겠다며 각오를 보였다.

재계약 후 인터뷰에서 은쿤쿠는 "나는 라이프치히에서 매우 행복하다. 라이프치히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여기고 신뢰하고 있다. 덕분에 라이프치히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재계약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 시즌 DFB(독일축구연맹) 포칼컵 우승을 경험하자 더 많은 우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이프치히와 함께 또 한 번 우승에 도전하는 좋은 시즌을 보내고 싶다. 나와 동료들 모두 다음 시즌을 더 잘 치르고 싶어하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있다. 우리도 이제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은쿤쿠는 2021/22시즌 라이프치히에서 50경기 35골 19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망 등 여러 빅클럽들이 은쿤쿠에게 관심을 표했지만, 은쿤쿠는 라이프치히 잔류를 택했다.

하지만 독일 매체 키커는 "은쿤쿠의 계약서에는 6000만 유로(약 823억 원)가 넘는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고, 이는 2023년 6월부터 발동이 가능하다"고 보도하면서, 은쿤쿠가 다음 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뜨거운 영입 타겟으로 떠오를 여지를 남겼다.

사진=라이프치히 공식 홈페이지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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