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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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설레는 눈맞춤…보고 또 봐도 반할 비주얼

기사입력 2022.06.21 22:24 / 기사수정 2022.06.21 22:2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종석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블랙 의상과 그레이 후드집업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만찢남'다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한 이종석의 날렵한 턱선과 짙은 이목구비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이종석은 1989년 9월 생으로 현재 34세(만 32세)다.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마녀2'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임윤아와 함께 MBC '빅마우스'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빅마우스'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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