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23:29

강호동, 故 송해 뒤 잇는다…콘셉트 그대로→수익 기부

기사입력 2022.06.21 10:1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강호동이 故 송해를 기려 뜻깊은 행보를 전했다.

21일 강호동의 소속사 SM C&C는 강호동이 생전 송해가 모델로 활동한 ‘야놀자’ 광고의 바통을 이어 신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호동은 고인을 향한 존경과 애도의 마음으로 송해의 ‘야놀자해’ 광고 콘셉트를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은 강호동의 뜻에 따라 ‘사단법인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협회’에 기부되어, 후배 코미디언 양성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각계각층에서 송해를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진 가운데, 강호동은 뜻깊은 행보로 코미디 선후배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완성하며 훌륭한 귀감으로 따스함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참여한 ‘야놀자’ 신규 광고 캠페인은 이달 말 주요 온라인 채널과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송해는 1988년부터 2022년까지 35년 동안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으며 '국민 MC'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최고령 TV음악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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