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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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 날아온 물병?’ 권창훈의 아찔했던 세리머니 상황, 만약 맞았으면? [김한준의 현장 포착]

기사입력 2022.06.14 22:22 / 기사수정 2022.06.15 00:21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한준 기자) 그라운드에 날아온 물병?

14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이집트의 경기, 대한민국이 황의조 김영권 조규성 권창훈의 골로 이집트에 4:1 완승을 거뒀다.

문제의 사건은 경기 종료 직전에 일어났다.

후반 91분 추가시간 대한민국 권창훈이 완벽한 헤딩슛으로 득점하며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는 순간, 불현듯 권창훈 얼굴 앞으로 물병이 날아왔다. 권창훈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기뻐하는 순간이라 물병을 못봤고, 다행히 물병은 앞으로 지나갔다. 혹시라도 맞았다면 끔찍한 상황이 벌어졌을거다.

권창훈의 얼굴을 지나간 물병. 정말 아찔했던 상황이다.



완벽했던 헤딩



드디어 골 맛을 봤어



기뻐하는 순간, 얼굴로 지나가는 물병





(사진 = 쿠팡플레이 캡쳐)

이집트 엘셰나위 골키퍼가 던진 것으로 추측되는 물병! 중계 영상을 보면 권창훈의 헤딩슛이 골망을 흔드는 순간, 엘셰나위 골키퍼가 물병을 잡는 모습이 포착된다.



아찔 그 자체였던 상황, 정말 안맞아서 다행.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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