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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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g' 이혜성, 너무 행복한가 봐…빵 보는 사랑스러운 미소

기사입력 2022.06.13 11:23 / 기사수정 2022.06.13 11:2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혜성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갓 구워서 내 입으로 들어가는 빵. 먹물치즈치아바타를 구워봤어요 ;)"란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븐을 갓 구운 빵을 정리하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문난 빵순이답게 빵을 보고 환하게 웃는 해맑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있는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도 군침을 돌게 하는 듯하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0년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랜 시간 다이어트 강박으로 고생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41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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