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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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안영미, 건강 악화…"면역력 훅 떨어져 고생"

기사입력 2022.06.12 05:55 / 기사수정 2022.06.12 04:1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걱정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훅 떨어진 면역력 때문에 고생하는 저를 위해 흔쾌히 건강검진 쏴주신 우리 송선배님. 어버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 꼭 챙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빠진 면역력으로 인해 피부에 염증과 상처가 생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안영미의 걱정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송은이는 "우리 바스트 후렌드잖아 건강하자"라고 댓글을 달아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안영미는 1983년 11월 생으로 현재 40세(만 38세)다. 지난 2020년 2월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남편과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되었다.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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