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17:11 / 기사수정 2011.04.01 17:11

[엑스포츠뉴스 정보] 요즘 들어 전자담배 대리점 창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날이 갈수록 설 자리를 잃어가는 흡연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금연보조제와 전자담배, 그러다 보니 소규모 업체와 신생업체가 남발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전자담배시장의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에서 전자담배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한 5년차 전자담배 업체 '이시가렛&빅풋코리아'를 주목해 볼만 하다.
5년 전 출범했던 이 시가렛은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모델만을 수입&유통해 왔다.
그러다 작년에 기존에 수입에 의존해왔던 전자담배 시장을 탈피해 자체 기술력과 자체 생산력을 가진 빅풋코리아를 재런칭 하면서 지금의 '빅풋코리아&이시가렛'이 되었다.
또한, 빅풋코리아&이시가렛은 최근 전 세계 전자담배 납품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팸시그사(FAMCIG)와 전국 독점계약 체결로 국내 전자담배시장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국내 고객들은 제품 기술력과 퀄리티 면에서 그 어느 브랜드보다 월등한 전자담배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논란이 되고 있는 전자담배 액상 역시 한국화학융합연구소(KTR)의 안전검사까지 마친 상태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