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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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X박병은 '이브', 1, 2회 이어 4회도 19禁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6.06 14:5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서예지의 복귀작 '이브'가 또 다시 19금 방송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6일 tvN '이브'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브' 4회가 19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건 복수. 대한민국 0.1%를 무너뜨릴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고품격 격정멜로 복수극을 담은 작품이다.

앞서 방영된 1, 2회는 19세 이상 시청가로 편성, 서예지와 이하율, 박병은, 유선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담겨 많은 주목을 받았다. 등장인물들의 불륜을 비롯해 자극적인 노출 등이 더해져 2회 만에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9일 방송될 4회까지 19세 이상 시청가로 편성되는 것이 확정되어 어떤 전개가 담길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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