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5 15:27 / 기사수정 2022.06.05 19:0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브라질전 대패 이후 칠레전을 준비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각오를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칠레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벤투 감독은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선수들이 포함된, 세대교체를 준비하는 칠레 대표팀을 상대한다. 그는 "새로운 감독이지만 많은 경험을 가졌다. 그는 스페인 라리가와 파라과이 대표팀 감독 경험이 있다. 그는 뒤에서 만들어가고 고강도로 적극적인 압박을 한다. 짧고 효과적인 빌드업을 예상하고 있으며 수준 있는 선수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 몇몇 선수들 비달, 산체스, 이슬란 등 수준 높은 선수들이 결장하지만, 그건 큰 의미는 없다. 상대가 이전부터 백4, 백3를 기반으로 했는데 이를 잘 확인할 것이다. 계속해서 저희 스타일과 경기력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팀 역대 최장수 감독인 벤투 감독은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특유의 스타일인 짧은 패스를 통한 빌드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브라질의 강하고 적극적인 압박에 고전하면서 실수가 나왔고 5실점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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