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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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딸 민서에 서러움 토로 "말만 예쁘게 했으면"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2.06.05 14:1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명수가 사춘기를 맞은 딸 민서 양에 대한 서러움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볼륨을 쪼~~금 a little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딸이 사춘기라 말도 잘 안 하고 퉁명스러웠는데 최근에는 많이 가까워졌다. 사춘기가 지나간 것 같다. 말만 예쁘게 했으면 한다"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다.

이를 본 박명수는 "저도 딸을 키우지만 말 예쁘게 하고 묻는 말에 답하고 그러면 좋겠다. 아빠의 바람이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 거 같다"면서 "오늘 아침에도 '일찍 나가는구나. 힘들겠다' 했더니 듣는 체 마는 체 하더라. 그래도 다 듣고 있다고 하니 말을 계속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 2008년 8살 연하의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한 박명수는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민서 양은 예술 명문 학교인 예원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전교 모든 과 학생 중 필기, 실기 성적이 가장 좋은 12명에게만 수여되는 장학 증서를 수상하면서 주목받았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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