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08:49 / 기사수정 2011.04.01 08:4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대장금에서 '홍시 맛'을 부르짖던 '어린 장금이' 조정은 양이 잘 자란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그때 그 시절 톱 배우보다 더 많은 인기를 끌었던 아역들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아역은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이영애의 아역으로 큰 활약을 펼쳤던 조정은.
조정은은 어느새 꽃다운 열일곱 소녀가 돼 있었다. 아역시절 새침한 이목구비 그대로 너무도 잘 자란 조정은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탄성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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