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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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첫째 라니 장래희망=플로리스트"…엄마 닮아가네

기사입력 2022.06.02 17:5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이윤지가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은 첫째 딸 라니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라니 장래희망 플로리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꽃집에 방문한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가 담겼다. 라니는 꽃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꽃이 가득한 사진은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점점 이윤지를 닮아가는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라니의 장래희망이 플로리스트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꽃처럼 예쁜 라니" "응원해 라니야" "플로리스트도 어울리겠네"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라는 반응을 보이며 라니를 응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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