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18 21:55 / 기사수정 2022.05.19 04:38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승재 기자) LG 트윈스가 김현수의 3점포와 문보경의 쐐기 2타점에 힘입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LG 트윈스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5차전 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전날 당한 역전패를 설욕하며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먼저 웃은 팀은 LG였다. 1회초 선두타자 홍창기의 볼넷과 상대 1루수의 실책으로 만들어진 1,2루 기회에서 김현수가 3점포를 쏘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LG는 2사 후 상대 1루 실책과 문보경의 볼넷으로 다시 1,2루 기회를 잡았지만 추가득점 없이 1회를 마무리했다.
KT도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1회말 선두타자 조용호가 상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김민혁의 안타와 황재균의 뜬공으로 1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박병호의 희생플라이로 3루주자 조용호가 홈을 밟으면서 1-3 만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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