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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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LESS' 미야와키 사쿠라, 르세라핌으로 세 번째 데뷔[엑's 셔터스토리]

기사입력 2022.05.03 09:00 / 기사수정 2022.05.03 10:1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데뷔 앨범 '피어리스(FEARLES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FEARLESS'를 통해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을 따라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한 여정을 시작한다. 'FEARLESS'가 뜻하는 것처럼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여섯 멤버의 이야기가 앨범에 담겼다. 이들은 과거에 묶여 나 자신을 잃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일이며, 나와 내 욕망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FEARLESS'는 볼드한 베이스 리프와 그루브 있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당찬 모습을 담고 있다. 세상과 타협할 바에는 최고가 되기를 선택한 르세라핌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지난 2011년 일본에서 HKT48로 데뷔한 미야와키 사쿠라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거쳐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4월 29일 아이즈원의 공식 활동 기간이 종료되며 해체 수순을 밟았고, 멤버였던 혼다 히토미와 야부키 나코가 원 소속 그룹인 AKB48과 HKT48으로 돌아간 것과 달리 사쿠라는 HKT48을 졸업한 뒤 한국에서 신인 르세라핌으로 세 번째 데뷔를 선택했다. 

이날 사쿠라는 "그룹 활동을 이어가면서 전세계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하이브에서 새 여자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직접 만나 이야기했고, 서로 맞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국에서의 재도전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세 번째 데뷔에 부담이 있다.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부담을 갖고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두려움 없이' 다시 한 번 신인으로 도전하는 사쿠라의 행보를 기대하며 한국에서의 첫 활동인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아이즈원 멤버로 선보인 그의 다채로운 모습들을 사진으로 모았다. 


HKT48 멤버로 참가했던 '프듀48' 




아이즈원으로 데뷔 


음악방송 출근길 






신인상 휩쓸고 다닌 시상식 


'비올레타'로 컴백  


공항에서도 단연 돋보인 인형 비주얼 






'본투비 아이돌' 춤추는 인형 




이제는 르세라핌 사쿠라 


확 달라진 분위기 


더 아름답게 피어날 벚꽃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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