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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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득녀' 이정현, 출산 직후 맞아? 청초한 여배우 미모

기사입력 2022.04.24 17:1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정현이 출산 직후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ㅇㅇ교수님 덕분에 축복이와 건강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공의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신의 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뒤에 사진은 축복이 만난 후 사진이요... 넘 멀쩡함.."이라고 덧붙이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의사 선생님들과 함께한 이정현 모습이 담겨 있다. 환자복에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이정현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올해 43세로 지난 20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이며, 기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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