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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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kg' 신지수, 손 덜덜 떨며 주문 "화가 막 난다"

기사입력 2022.04.04 19:01 / 기사수정 2022.04.04 19:01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신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호르몬의 노예가 되려고 그런가 화가 막 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사진이 담겨있다.

신지수는 이어 "당장 민초 안 먹으면 뭐라도 짖을 뻔해서 손 덜덜 떨며 주문 쳐묵"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신지수는 SNS를 통해 35Kg의 체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지난 20일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서 출산 후 체력적 한계에 대해 언급하며 "몸이 점점 말라간다"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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