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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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붐, 품절남 대열 합류…"♥예비 신부=오랜 지인" [종합]

기사입력 2022.03.10 15:5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붐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붐은 오는 4월 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붐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앰에 따르면 붐과 예비 신부는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붐은 1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붐은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벌써 데뷔한 지 2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제 나이 마흔한 살이 돼 있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나도 소중한 여러분께 제일 먼저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며 "4월 9일 따뜻한 봄에 결혼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붐은 “평생을 서로 존중하며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며 “항상 마음 속에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사랑이 흘러넘쳐 주변에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부부 모습 보여주겠다. 가정과 아내를 살뜰히 보살피고 안아주는 좋은 남편이 되겠다. 많이 떨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주신 사랑 늘 가슴에 새기며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께 웃음 드릴 수 있는 붐이 되겠다”라며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1982년생 붐은 올해 41세다. 붐은 1997년 혼성그룹 키로 데뷔했다. 이후 뉴클리어, 레카로 활동한 바 있다.

붐은 MBC '섹션TV 연예통신', SBS '강심장',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 TV조선 ‘개나리 학당’,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Mnet ‘TMI 쇼’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스카이이앤앰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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