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01 11:2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논란의 발언에 대해 비하인드를 밝혔다.
콘테 감독은 1일(한국시간) 미들스브러와 토트넘 홋스퍼의 2021/22시즌 FA컵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번리전 패배 이후 자신의 발언이 전략적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24일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순연경기에서 토트넘은 0-1로 패했다. 강등권 팀에게 충격 패를 당하고 5경기 1승 4패로 팀이 부진해 보이자 콘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콘테 감독은 번리전 패배 직후 "5경기 4패를 기록했다. 오늘 밤도 힘들었다. 구단이 나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구단은 어떤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인지 함께 말해야 하고 이를 위해 나를 평가해야 한다"며 "난 너무 솔직해서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우리는 구단과 평가를 해야 한다. 이는 올바른 상황이 아니다. 계속 지는 건 모두에게 좋지 않다. 난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콘테 감독은 이에 대해 "전략인지 아닌지 그리고 감정적인 순간에 대해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제 설명할 수 있다. 매번 우리는 기자회견을 하는데 그 뒤에는 전략이 있다. 감정적인 순간이 아니었다. 난 그 타이밍 올바르다고 이해했다. 5경기에서 4패를 당하면서 구단과 선수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메시지를 전할 필요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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