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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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아영 "타투 제거 너무 아파…철 없는 어릴 적 후회"

기사입력 2022.02.23 17:24 / 기사수정 2022.02.23 17:24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맥심 모델 이아영이 타투 제거로 인한 고통을 해소했다.

23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문신 제거 스타트! 너무 아프네요. 별 생각 없이 타투한 어린 이아영 반성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반에 새긴 레터링 타투를 제거하고 있는 이아영의 모습이 담겼다. 문신 제거를 위해 레이저 시술을 한 부위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실제로 문신은 몸에 새길 때보다 제거할 때의 고통이 훨씬 크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문신은 한 번에 제거가 어려운 탓에 여러 차례 나눠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울긋불긋한 그의 피부에서 고통이 느껴지는듯 하다.

한편 이아영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 함께 출연했던 추성연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진지한 만남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 = 이아영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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