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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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반려견들과 행복한 일상…"혜경언니와 행복했던 하루"

기사입력 2022.02.22 16:1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아랑 클로이랑 혜경언니랑 다 같이 방송하니까 더 행복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아마도 마지막 존재'(아마존) 녹화장에서 자신의 반려견 레아, 클로이와 함께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해시태그로 "언니랑 찍은 사진은 도대체 누가 가지고 있는 거지"라고 적었는데, 안혜경은 "나한테있었어 ㅋㅋ 으악 여깄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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