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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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김동현과 똑같은 허벅지 두께…"깝죽거리지 마라"(국대는 국대다)

기사입력 2022.02.17 16:5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국대는 국대다’의 두 번째 스포츠 레전드인 이만기가 UFC 선수인 ‘매미킴’ 김동현과 자존심을 건 씨름 대결에 돌입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MBN ‘국대는 국대다’ 3회에서는 대한민국 초대 천하장사이자 천하장사 경력만 10회, 전체 승률 84.9%를 기록한 ‘씨름 황제’ 이만기가 현정화에 이은 두 번째 레전드로 출격, 은퇴 31년 만에 씨름판 복귀를 선언한다.

이와 관련 이만기는 ‘국대는 국대다’의 페이스메이커인 김동현을 상대로 복귀 테스트 경기를 펼치며, 미리 실력을 가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레전드’ 이만기와 페이스메이커 5인방의 첫 만남에서 김동현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같이 축구를 해봤는데, ‘왜 저렇게 못 뛰시지?’라고 생각했다”며 공격에 시동을 건다. 이에 이만기는 “내가 김동현 나이일 때는 날아다녔다, 천하장사 시절엔 265kg까지 등에 지고 스쿼트를 했다”고 응수한다. 김동현은 “지금의 나도 130kg밖에 못 드는데…”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본격적인 체격 측정 테스트에서도 이만기는 ‘현역’ 김동현과 동일한 사이즈의 허벅지 두께를 인증해 놀라움을 안긴다. 하지만 김동현은 “현정화 선수와의 대결에서도 제가 승리했었다, 오늘 이겨도 되느냐”라고 당차게 외친다. 이만기는 바로 “깝죽거리지 마라!”라는 왕년의 유행어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양보 없는 두 사람의 기싸움 속, ‘깜짝’ 씨름 대결 결과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경기 내내 ‘강호동’에 빙의해 이만기의 멘탈을 뒤흔든 김동현과, 샅바를 잡자마자 눈빛이 돌변한 이만기가 어깨싸움부터 신경전을 폭발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만기는 복귀전을 위해 무려 한 달여 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해 ‘천하장사의 컴백’에 진정성을 더했다”며 “2년 동안 연예인, 스포츠스타 합산 개인소득 1위를 기록했던 이만기의 ‘리즈’ 시절을 돌아보는 토크와 복귀전에서 만나게 될 대결 상대 공개까지 이어져 더욱 흥미진진한 한 회가 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MBN ‘국대는 국대다’는 이제는 전설이 되어 경기장에서 사라진 스포츠 ‘레전드’를 소환해, 현역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와 맞대결을 벌이는 리얼리티 예능. 3회는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MBN ‘국대는 국대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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