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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스트라이커 영입 임박?...펩 "난 몰라요"

기사입력 2022.01.24 17:24 / 기사수정 2022.01.24 17:25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펩 과르디올라가 스트라이커 영입설에 모르쇠로 일관했다.

지난해 7월 '전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결별한 맨체스터 시티는 스트라이커 영입에 집중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했지만, 토트넘과의 합의는 이루어지지 못했고 맨시티는 스트라이커 없이 2021/22시즌을 맞이했다.

공격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 시즌 맨시티는 리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승점 57점을 기록해 리그 선두에 위치해 있으며 55골을 기록해 리버풀(58골)에 이어 최다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전문 스트라이커 없이도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는 맨시티지만, UEFA 유럽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라는 숙원을 풀기 위해 스트라이커 영입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언론 디 애슬레틱은 "맨시티가 CA 리버 플레이트의 스트라이커인 훌리안 알바레즈의 영입에 임박한 상황이다. 이적료는 2,100만 파운드(약 339억 원)로 예상되고 있으며, 영입 후 재임대 방식을 통해 맨시티에는 7월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정작 과르디올라 감독은 알바레즈 영입설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르디올라는 지난 23일 사우스햄튼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 직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영입에 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클럽은 내게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난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사진=EP/연합뉴스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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