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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상' NCT 127→'앨범상' NCT 드림…NCT의 날 [2022 서울가요대상②]

기사입력 2022.01.23 21:5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서울가요대상'에서 NCT 127이 데뷔 후 첫 대상을, NCT 드림이 '최고 앨범상'을 받으며 나란히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진행은 김성주, 붐, 설현이 맡은 가운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수상과 공연 속에 시상식은 깔끔하게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NCT는 유닛 그룹인 NCT 127과 NCT 드림이 나란히 대상과 최고 앨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끌었다. 먼저, NCT 드림은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으로 '최고 앨범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 후 무대에 오른 NCT 드림 재민은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상 받게 도와주신 모든 SM 관계자 여러분 감사하다"며 소속사 식구들을 언급했다. 

이어 재민은 "이 상을 받기까지 저희가 2021년도에 칠(7)드림으로 정규 1집을 보여드리면서 멋진 무대 보여드렸는데 보답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2022년에도 항상 열심히하고 팬들 가장 사랑하는 NCT 드림이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들은 중국어와 영어로도 소감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했다.



지난해 정규 3집 'Sticker(스티커)'로 활동한 NCT 127은 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2021년 한해 NCT가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 팬분들게 감사드린다는 이야기 꼭 하고 싶다. 2022년에도 지금까지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콘텐츠와 무대로 다가가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이들은 이날 마지막으로 호명된 대상 수상자로 또 한 번 무대에 올랐다. NCT127 태용은 "저희가 예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개가 무량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용은 "9명의 멤버가 정말 열심히 달렸다. 제가 생각했을 때 2021년은 NCT의 모든 멤버가 함께했기 때문에 빛날 수 있는 해이지 않았나 싶다. 멋있고 매력 넘치고 끼가 많은 이 많은 멤버들이 아니었다면 이곳까지 오는 게 불가능했을 거라 생각한다. 멤버들이 자랑스럽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계속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이 묻어나는 소감을 남겼다.

NCT 127은 데뷔 후 첫 대상 수상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멤버 도영은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이런 상을 받는 걸 되게 오래 전부터 꿈을 꿔왔는데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분들 덕"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이런 상을 저희가 받아도 되나' 생각도 든다. 저희도 이런 상에 어울리는 가수가 되도록 계속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여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케 했다.

◆이하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수상자 명단 

▲대상 = NCT 127
▲월드베스트아티스트상 = 방탄소년단
▲최고앨범상 = NCT 드림
▲최고음원상 = 아이유 
▲인기상 = 임영웅
▲한류특별상 = 엑소
▲U+아이돌Live 베스트 아티스트상 = 방탄소년단
▲베스트퍼포먼스상 = 스테이씨, 엔하이픈
▲심사위원특별상 = 정동하
▲올해의 발견상= 이랑
▲본상= 엔하이픈, 헤이즈, 브레이브걸스, 오마이걸, 강다니엘, 에스파, 에이티즈, NCT 127, 더보이즈, 임영웅, 방탄소년단, 세븐틴, 아이유
▲트로트상 = 임영웅
▲R&B 힙합상 = 현아 
▲발라드상 = 웬디
▲OST상 = 임영웅
▲신인상 = 이무진, 오메가엑스, 이펙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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