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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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늦둥이 아빠' 신현준, 아이들과 있으니 입이 귀에 걸렸네

기사입력 2022.01.16 09:4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신현준이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신현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세상에 태어나서 젤로 감사한건 너네들을 만난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의 자녀들 모습이 차례로 담겼다. 이어 신현준이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그는 "오늘 밤 9시15분 슈퍼맨이돌아왔다 본방사수해주실꺼죠"라며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본방사수를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신현준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54살의 나이에 막내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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