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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맨시티 관심' 공격수에 재계약 제안

기사입력 2022.01.14 22:01 / 기사수정 2022.01.14 22:02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AC밀란이 선수 지키기에 나섰다.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메르카토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AC밀란이 팀 내 공격수인 라파엘 레앙에게 재계약 제안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칼치오메르카토는 "맨체스터 시티가 레앙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그러나 AC밀란은 레앙의 매각보다 잔류를 원하고 있다. 레앙과 계약 기간이 2024년까지 돼있지만, AC밀란은 향상된 조건으로 레앙과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 현재 그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17/18시즌 포르투갈 리그의 스포르팅에서 성인 무대 데뷔전을 가진 레앙은 프랑스 리그1의 LOSC 릴을 거쳐 2019/20시즌 AC밀란에 입성했다.

이적 첫 해 리그 31경기 6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내 입지를 다진 레앙은 2020/21시즌에도 리그 30경기 6골 6어시스트를 기록해 주전 선수로 발돋움했다.

표면적인 공격 포인트는 높지 않지만, 전술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AC밀란의 스테파노 파울리 감독은 레앙을 중용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17경기 5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레앙은 새해 들어 펼쳐진 3번의 경기에서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승점 48점으로 인터밀란에 이어 리그 2위에 위치해 있는 AC밀란은 18일 오전 산 시로에서 스페지아와 세리에A 2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PA/연합뉴스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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