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12:05 / 기사수정 2011.03.03 12:14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프로게이머가 축구장에 떴다? 피디팝 MSL 결승전의 주인공 '하이엔드' 신동원(하이트 엔투스)이 챌린저스리그 포천시민구단과 광주광산FC의 개막전에서 시축한다.
지난 2월 1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피디팝 MSL 결승전에서 차명환을 꺾고 새로운 저그의 최강자로 탄생한 신동원은 현재 포천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는 '포천의 아들'이다.
이에 챌린저스리그(구 K3리그)의 강자이자 포천시의 대표적인 스포츠 팀인 포천시민구단은 포천시 최초의 MSL챔피언인 신동원 선수에게 개막전 시축을 부탁했고, 지역 축구팀의 부탁에 흥쾌히 응하며 만남이 성사됐다.
신동원은 "지역 축구팀인 포천시민구단의 개막전에 시축을 하게되어 영광이고, 올 해 좋은 성적을 부탁드린다"며 시축에 대한 설렘을 그대로 드러냈다.
한편, 2009년 우승의 영광을 맛봤던 포천시민구단은 3월5일 토요일 오후 3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시 한 번 두 번째 우승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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