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05 16:5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K리그1 승격 도전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참가하는 전남드래곤즈가 수비진 보강에 나섰다.
전남드래곤즈가 5일 수원삼성블루윙즈에서 중앙수비수 최정원을 영입했다.
전남은 최정원의 영입으로 더욱 단단한 중앙수비라인을 구축하게 되었다. 기존 장순혁과 고태원, 최호정에 최정원이 가세하였고, 젊은 수비자원들이 뒤를 받치며 2020, 2021 2년간 보여준 전남의 짠물수비에 방점을 찍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 출신인 최정원은 2017년 덴소컵 한국대표팀 주장으로 발탁된 후 대회 MVP까지 수상했다. 그 활약을 바탕으로 대학교 졸업 후 일본 J2리그의 파지아노 오카야마에 입단한 최정원은 3년간 48경기를 출전했다.
2021년 수원 이적을 통해 K리그 무대를 밟은 최정원은 최후방을 지키는 스위퍼 역할로 뒷공간 커버, 빌드업과 템포 조절을 도맡으며, 리그 19경기(1득점), FA컵 3경기(1득점) 등 총 22경기에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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