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31 16:3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여전히 적응 중인 앙투완 그리즈만이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완 그리즈만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언론은 "토트넘이 이적시장에서 강력히 노리는 선수 중 한 명이 그리즈만이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의 막대한 수입, 그리고 아틀레티코에서 그리즈만의 복잡한 상황과 맞물려 이해관계가 서로 들어맞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현재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아틀레티코에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여름 이적시장 동안 한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사울 니게스의 첼시 임대 이적과 맞물려 그는 아틀레티코로 임대됐다. 그의 계약은 1년 추가 임대 옵션과 4천만 유로(약 546억 원)의 의무 이적 옵션이 포함돼 있다.
바르셀로나의 재정 위기와 맞물려 그리즈만의 주급 지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의 주급은 무려 57만 5천 파운드(약 9억 2,776만 원)였다. 아틀레티코는 재정 상태가 괜찮았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그를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이적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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