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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와 털보' 측 "비x노홍철 신선해...있는 그대로의 모습"

기사입력 2021.12.07 17:02 / 기사수정 2021.12.07 17:12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먹보와 털보' 제작진이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밝혔다.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먹보와 털보'는 의외의 찐친인 '먹보' 비(본명 정지훈)와 '털보' 노홍철이 전국을 누비며 각양각색 다양한 여행의 재미를 선보이는 릴랙스한 풀코스 여행 버라이어티다.

싹쓰리 프로젝트와 '무한도전'을 통해 비, 노홍철과 친숙한 제작진은 그들의 새로운 우정과 여행, 함께 노는 모습을 하나의 컨텐츠로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두 사람을 엮을 생각은 한 번도 하지 못했는데, 실제로 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건 좀 새로운데?’ 싶었다”라며 두 사람의 우정에 관심을 갖고 기획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또한 '먹보와 털보'에서 “슴슴하면 슴슴한대로, 스펙터클하면 스펙터클 한대로” 있는 그대로의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먹보와 털보'는 단순히 전국을 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친구와의 우정 여행을 테마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함께 노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각 지역별로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라이딩 코스를 선정한 제작진들은 숙박 형태에도 신경을 써, 전국의 다양한 매력적인 장소들을 등장 시키며 눈길을 모은다.


예고편이 공개되었을 때, 아름다운 풍경과 영상미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먹보와 털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전국의 볼거리 명소들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실제 여행 동선 뿐 아니라 액티비티도 먹보와 털보,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여정이었다”라고 전해 두 사람이 도전할 액티비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장소와 여행에 대한 큰 틀은 있었지만 촬영하면서 비와 노홍철의 의견이 즉석에서 추가된 에피소드가 많았다. 날씨 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 탓에 여행 당일 코스가 결정된 경우도 종종 있어 '먹보와 털보'의 예측불가한 재미를 더한다. 

특히 “맛집 대부분은 먹보(비)가 찾아서 알려준 곳이다. 인터넷 검색보다 훨씬 알짜배기 맛집을 찾을 수 있었고 매번 진짜 먹보 맞구나 싶었다”라고 밝혀, 먹보 비가 선정한 맛집들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대중들이 미처 몰랐던 비와 노홍철의 찐 우정과 맛을 좋아하는 먹보, 멋을 사랑하는 털보 캐릭터를 고스란히 담아낸 '먹보와 털보'는 한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제주부터 고성, 부산, 남해 등 전국의 아름다운 풍경들과 그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먹보와 털보의 우정 여행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들을 거리, 이야기할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먹보와 털보'는 오는 11일에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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