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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AFT마켓'서 BJ 철구 아타바 약 1370만 원 낙찰…팬들 관심↑

기사입력 2021.12.03 18:02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아프리카TV의 NFT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AFT마켓'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아프리카TV는 NFT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AFT(AFreecaToken)마켓'에서 BJ 철구의 아바타가 첫 경매 시작가의 1,100%에 달하는 2.55 이더리움(약 1,370만 원)의 가격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AFT마켓은 인기 BJ(Broadcasting Jockey, 1인 미디어 진행자)들의 생방송 다시보기 VOD, ‘최고의 순간’을 담은 레전드 영상이나 e스포츠 명경기와 같은 하이라이트 VOD, BJ의 모습을 3D 캐릭터로 구현한 BJ 아바타(Avatar) 등의 상품을 NFT 경매 방식으로 구매ㆍ재판매하며 투자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 11월 론칭했다.

BJ 철구의 아바타 외에도 BJ 문월 등 인기 BJ들의 아바타도 약 300백만 원에서 700만 원의 금액에 낙찰됐다. 또한,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담은 인기 BJ들의 VOD도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낙찰됐다.

AFT마켓에는 현재도 꾸준히 투자 가치가 있는 NFT 콘텐츠가 추가되고 있다. 유저들이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담은 인기 BJ들의 다시보기 VOD 뿐 아니라 철권, 스타크래프트 등 게임 종목으로 펼쳐진 ATL, ASL, GSL 같은 아프리카TV의 게임ㆍe스포츠 리그 하이라이트 VOD가 새롭게 추가되고 있다. 또한, BJ의 모습을 3D로 구현한 BJ 아바타도 보다 다양한 BJ들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 낙찰된 BJ 아바타는 12월 중 아프리카TV가 론칭할 예정인 메타버스 플랫폼 ‘프리블록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프리블록스’는 참여자들이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함께 게임ㆍ쇼핑ㆍ라이브 스트리밍ㆍ부동산 거래 등 다양한 경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참여하는 유저가 생태계의 주인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의 노력에 따라 다양한 경제 활동을 벌이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프리카TV는 AFT마켓과 프리블록스 서비스 론칭을 계기로, 아프리카TV의 강점과 철학을 조금 더 진화된 메타버스 환경으로 확장함으로써, 내가 좋아하는 BJ의 콘텐츠를 세상에 유일무이한 디지털 자산으로 소유하거나 거래하며, 다양한 경제 활동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아프리카TV만의 커뮤니티 생태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아프리카TV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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