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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노브라' 고백→"bitch 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해" (쇼!터뷰)[종합]

기사입력 2021.11.26 10:21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쇼!터뷰' 화사가 솔직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모비딕'의 '제시의 쇼!터뷰'(이하 '쇼!터뷰')에는 그룹 마마무 화사가 출연했다.

최근 신곡이 발매된 화사는 "홍보하려고 왔다"고 솔직하게 '쇼!터뷰' 출연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난 안 보러 왔냐"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화사는 "홍보하려고"라며 장난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시가 화사를 격하게 붙잡으려 하자 화사는 "오늘 노브라"라며 말렸고, 제시는 "너 원래 노브라잖아"라며 쿨하게 반응했다.

또한 화사는 '쇼!터뷰'가 "컴백 첫 스케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쇼!터뷰'를 봤다며 "변요한 배우님 나왔을 때 행동이 되게 다르더라"고 했고, 제시는 "맞다"고 인정했다. 화사는 변요한이 나온 편에서 제시의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부각됐다며 "껐다"고 말해 또 한 번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안혜진(화사 본명)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시는 "안 씨인 걸 오늘 알았다. 왜 본명을 안 썼냐"고 물었고, 화사는 "이름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이름은 이름으로 남겨두고 싶었다"고 말했다.

화사는 직접 프로필을 작성하며 자신에 대해 적었다. 그는 '오늘의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로 나른, 행복 등을 꼽았고 제시는 '나 답게'를 추천했다. 제시는 "화사가 나랑 비슷한 면이 있다. '나 답게' 사는 거다"라며 "이런 친구가 있는 게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화사는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I'm a 빛(암어빛)'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화사는 "원래는 비치(bitch)인데 빛으로"라며 중의적 표현을 썼다고 했다.

그는 "올 한해는 너무 무거웠던 한 해였다. 생각도 너무 길었고, 그때 느꼈던 영감으로 쓴 거다. 챙겨야할 것들이 너무 많고, 감당이 안 되면서 내가 비치가 되지 않으면 여기서 살아남지 못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곡에 지금 나의 감정을 다 담아냈다"고 털어놨다.

제시는 화사의 부담감을 이해했고, 화사는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I'm a 빛(암어빛)' 무대까지 선보인 화사는 어떤 마음으로 무대에 서는지 묻자 "무대 아래에선 지켜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해야할 것을 신경써야 할 것들 너무 많은데 유일하게 자유로운 곳이 무대인 것 같다. 무대와 팬들은 절대적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모비딕 유튜브 '쇼!터뷰'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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