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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4개월 딸과 축구…"♥신랑 퇴근 전까지" (골때녀)[종합]

기사입력 2021.11.25 10:35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바다가 14개월 딸 루아와 축구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마마무 문별이 합류한 FC 탑걸의 본격적인 훈련이 그려졌다.

시즌2 리그전을 앞두고 FC탑걸은 훈련을 위해 모였다. 채리나는 감독 최진철에게 "저희가 나이가 생각보다 많다"며 입을 열었다. 바다는 "우리보다 어린 후배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평균 연령을 낮춰줄 히든카드를 필요로 했다.

탑걸에 합류하게 된 문별은 "아이돌 걸그룹인데 30살을 찍으니까 '끝인가' 생각이 들었다"며 7년 차 고충을 전했다. 문별은 "이제는 인생 2부다. 1부에서 그룹을 보여줬다면 2부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거,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최진철은 "볼 터치하는 센스는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우리 히든카드이기 때문에 우리 팀의 공격적인 부분을 풀어나가야 할 것 같다"며 문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허벅지 부상을 극복하고 다시 훈련에 합류한 유빈은 "의사 선생님이 볼 때마다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하셨다"라며 웃었다.

최진철은 주장 채리나와 탑걸들이 각자 집에서 훈련할 수 있게 운동 영상을 찍어서 단체 대화방에 보내줬다.

그러자 바다는 "저는 낮에 딸이랑~"이라며 영상을 보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14개월 딸 루아와 공을 주고 받으며 훈련하는 바다가 담겼다. 루아는 몸만한 공을 두 손으로 잡으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바다는 "신랑 퇴근 전까지 이러고 운동하다가…"라며 유모차를 끌며 달리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유미는 "바다 엄마 화이팅"라고, 채리나는 "엄마는 강하다"라며 바다를 응원했다.

사진=SBS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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