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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최태준, 연애+결혼 가능했던 이유…#공통점 셋 [종합]

기사입력 2021.11.24 11:56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박신혜, 최태준이 부부의 연을 약속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공통점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3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각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7년부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만남을 이어 오던 두 사람이 2022년 1월 22일(토),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도 전했다. 이에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박신혜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전하며 최태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대표 톱스타 부부가 될 두 사람은 여러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대학교 선후배


박신혜, 최태준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다. 박신혜는 1990년생, 최태준은 1991년생으로 한 학번 차로 학교 생활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처음 열애설이 났을 때도 "대학교 선후배로, 오래 전부터 친분을 유지해왔다", "둘만 간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갔다"며 부인하기도 했다.

같은 대학교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각별한 친분을 바탕으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역 출신


두 사람은 모두 아역 탤런트 출신이다. 최태준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해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못난이 주의보', '옥중화',  영화 '거미맨', '커터', '양자물리학'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박신혜는 아역으로 더 많이 알려졌던 배우다. 그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궁S',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상속자들' 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드라마의 제왕'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처음 만나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연기 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의 결혼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혼은 빨리!


최태준, 박신혜의 공통분모는 또 있다. 바로 결혼관이다. 박신혜는 지난 2013년 한 인터뷰에서 "나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한다. 아이(자녀)와 나이 차이가 나는 게 싫어서 결혼도 빨리 하고 싶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24살이던 박신혜는 23살에 결혼을 하고 싶었다며 "이미 23살도 지났고 지금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빨리는 못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후 2015년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박신혜는 "난 꿈이 결혼이었다"며 "나는 내가 23살에 결혼할 줄 알았다"고 전해 이목을 모았다. 당시 박신혜는 언제 결혼하고 싶냐는 물음에 "서른 살쯤 생각했다"며 "남자를 볼 때도 우리 아빠 같은 남자를 찾게 됐다"고 답했다.

최태준 또한 2016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결혼을 진짜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고 전한 바 있다.

최태준은 팬카페를 통해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결혼관, 종교까지 같은 두 사람은 30대 초반의 나이에 부부 그리고 부모가 됐다. 박신혜와 최태준이 부부로서 부모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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