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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식스팩 장착한 충격 근황…"멋있지 않냐" 자화자찬 (인생84)[종합]

기사입력 2021.11.15 23:4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기안84가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를 드러냈다.

15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 몸 만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안84의 다이어트 선언은 한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10월 9일 기안84는 자신의 몸무게 84.2kg를 체크한 후 74kg까지 빼겠다고 선언했다.

한 달이 지나 기안84는 화보 촬영을 하루 앞두고 거울을 보고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 흠뻑 취한 것이었다. 기안84는 "영상을 보고 있었다. 헬스계의 레전설 로니콜먼이다"라며 꾸준히 운동 자극을 받고 있음을 전했다.

"어떤 식으로 운동 했냐"는 질문에 기안84는 "원래 거의 유산소 러닝만 뛰었는데 '몸에 각을 좀 잡아야겠다'생각해서 근력훈력을 했다. 밥 먹으면서 하니까 조금 기운이 나더라. 술을 끊어야 하는데 술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먹고사는 게 힘든 시절에는 헬스를 지금처럼 많이 안했다. 열풍이다 싶을 정도로 다 운동하는 게 삶이 됐지 않냐"고 덧붙였다.

화보 촬영 당일이 됐다. 메이크업을 받고 환골탈태를 한 기안84는 다소 쑥쓰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복근을 노출하는 콘셉트에는 "펌핑을 좀 해야한다"며 촬영장 구석으로 가 복근 운동을 했다. 이어 기안84의 화보 촬영이 시작됐고 기안84의 복근에 제작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기안84는 자신의 사진을 보고서는 "멋있지 않냐. 동기부여가 된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어 "더 몸을 빡세게 만들어서 지훈이(비) 형님 옆자리에 서려고 한다. 복근 만들어라. 그래야 사랑받고 결혼하고 가정에 평화와 번영이 온다. 여자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다면 복근을 만들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끝으로 기안84는 "원래 바지 사이즈 32가 조금 꼈는데 지금은 31이다. 그때는 32를 입으면 바지 벗으면 눌린 자국이 있었다. 내가 돼지가 되는 순간 몸에 관심을 꺼서 몰랐다. 앞으로 옷도 후줄근한 거 말고 가끔은 이런 거 입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화면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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