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1.01 11:38 / 기사수정 2021.11.01 11:3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리오넬 메시는 아직 바르셀로나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여전히 그의 마음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것은 아닐까?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항상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고 특히 단장 역할을 원한다고 전했다.
메시는 "난 항상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고 어떤 방식으로든 팀을 돕고 싶다. 난 구단이 잘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난 단장이 되면 좋겠지만 바르셀로나에 자리가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난 바르셀로나를 사랑한다. 난 구단으로 돌아가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고 싶다. 바르셀로나가 잘 유지되길 바란다. 계속 성장하고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유지되었으면 한다"라고 답했다.
메시는 지난 2000년 여름 바르셀로나와 유스 계약을 맺고 스페인으로 넘어왔다. 그 후 4년 뒤인 2004년 10월 그는 17세의 나이로 라리가 데뷔 무대를 가지며 역사적인 출발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21년까지 성인팀에서 17년, 유스 시절까지 합하면 도합 21년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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