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08 16:26 / 기사수정 2021.10.08 16:26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영국 매체가 선정한 유망주 60인에 북한 선수 리일송이 이름을 올렸다.
영국 가디언은 8일(한국시각) "2021년 차세대 유망주 60명"이라는 제목으로 각국의 어린 재능을 소개했다. 가디언은 2004년 출생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선수를 선정했다.
가디언이 선정한 선수 중에는 FC 바르셀로나의 가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유수파 무코코 등 이미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선수들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과 함께 북한의 리일송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일송은 주로 왼쪽 측면에서 활약하는 윙포워드로 지난 2018년 10월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5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 A조 강원도와 북한 4.25체육단의 개막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가디언은 "리일송은 지난 2019년 AFC U-16 챔피언십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북한은 자신들만의 손흥민을 찾았다는 반응을 보였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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