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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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주말" 싱글맘 배수진, 데이트하는 줄 알았더니…

기사입력 2021.10.01 21:27 / 기사수정 2021.10.01 21:2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수진이 주말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배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또 주말이네 #육아 시작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배수진은 보라색 꽃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 아들을 둔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수진은 올해 26살로,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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