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수진이 주말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배수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또 주말이네 #육아 시작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배수진은 보라색 꽃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 아들을 둔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수진은 올해 26살로,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