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31 13:01 / 기사수정 2011.01.31 22:33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덴마크 출신' 골키퍼 안드레스 린데가르트가 박지성의 등번호 13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린데가르트는 31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영국의 미러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사우스햄턴과의 경기는 내 인생 최고의 즐거움 중 하나였다"라면서 "4살 때부터 빅클럽에 뛰길 원했으며 나의 바람대로 느낌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누구라도 이러한 기분을 더욱 느끼길 원할 것이며, 나 역시 그들과 다르지 않다. 경기에 나서고 싶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등번호에 대해서는 "나는 절대로 1번이 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 내 행운의 번호는 13이고 그 번호의 유니폼을 입고 싶다. 그런데 지금은 박지성이 가지고 있다. 아마도 내년에는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