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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8-2 대패' 이후 뮌헨과 리벤지 매치...부스케츠 "달라졌다"

기사입력 2021.09.14 00:03 / 기사수정 2021.09.14 00:05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복수를 다짐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3일(한국 시간)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20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8-2로 패한 굴욕적인 경기에 출전했지만, 오는 15일 두 팀의 조별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상황이 매우 다르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5일 바이에른 뮌헨과 2021/22 시즌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를 치른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은 역대 챔피언스리그 역사에서 9번 만났지만 바르셀로나가 2승 1무 6패로 열세에 있다. 특히 2019/20 시즌 8강에서 격돌해 2-8 대패를 당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부스케츠는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부스케츠는 "8-2라는 스코어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축구에서는 가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결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부스케츠는 "팀, 시즌 그리고 상황이 바뀌었다. 우리는 이미 그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다가 오는 경기에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두 시즌 전과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바르셀로나에게 가장 큰 변화는 메시다. 부스케츠는 "메시 없는 경기에 익숙해져야 한다. 이런 상황을 소화하기는 어렵지만 이제는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 디나모키예프, 벤피카와 함께 E조에 속한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노린다.

사진=DPA/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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