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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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미국行' 김민, 15살 딸보다 키가 작네…170cm 돌파

기사입력 2021.09.06 07:4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민이 훌쩍 자란 딸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김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다. 딸은 공식적으로 나보다 키가 크다(Not sure how I feel about this! She is officially taller than m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자신을 쏙 빼닮은 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민의 프로필상 키는 170cm. 엄마 키를 뛰어넘은 15살 딸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민은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다. 배우 활동은 사실상 은퇴한 상태다. 

사진 = 김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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